<DJ헤라의 흘러간 옛 가요>한복남 꿈에본 내 고향
음악/흘러간 옛가요 2014. 8. 15. 15:12
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
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
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
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
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
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
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
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
'음악 > 흘러간 옛가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DJ헤라의 흘러간 옛 가요>고대원 유정천리 (0) | 2014.08.15 |
---|---|
<DJ헤라의 흘러간 옛 가요>장세정 항구의 무명초 (0) | 2014.08.15 |
<DJ헤라의 흘러간 옛 가요>은방울자매 아내의 노래 (0) | 2014.08.15 |
<DJ헤라의 흘러간 옛 가요>이난영 목포는 항구다 (0) | 2014.08.15 |
<DJ헤라의 흘러간 옛 가요>나애심 과거를 묻지 마세요 (0) | 2014.08.15 |